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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친환경축산의 해
운영자 07-01-08
  새해는 친환경축산의 해




새해에는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을 위해 농림부를 비롯 축산인들의 발걸음에 가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새해부터는 축산업등록제가 시행됨에 따라 등록 농가에서는 농림부가 고시한
‘가축사육시설 단위면적당 적정 가축사육기준’에 맞춰 친환경적으로 사육을 해
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
게 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또 농지법 개정으로 축산과 경종 농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당국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농림부는 축산국 축산경영
과 소속으로 있는 ‘자연순환농업팀’을 별도의 ‘과’ 수준으로 승격시켜 환경
친화적인 농축산업을 제도적으로나 정책적으로도 한층 보강할 계획이어서 기대
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도 자연순환농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가축분뇨의 효율
적인 자원화를 위한 연구와 가축분뇨 시용시 토양 등에 미치는 영향, 작물시용
효과 및 적정시용 방안 등에 대한 연구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현장에서도 농지법 개정에 따라 친환경 축산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아름
답고 깨끗한 농장 가꾸기 운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그동안 말로만 외
쳐왔던 친환경 축산이 눈에 띄게 확산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축산 관련 기업에서도 환경친화적인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등 앞으로 친환경 축산은 축산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키워드로 작용할 전망
이다.


[자료출처:축산신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