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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종돈관련협의체 구성하자
운영자 10-11-12
한-태 종돈 관련협의체 구성하자
- 종축개량협회 '한국종돈수출 한-태 간담회'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지난 3일 제 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한국종돈수출 한-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종돈수출협의회 회원사들과 태국종돈관계자(12명)가 참석,
양국간의 종돈수출과 기술이전에 대한 활성화대첵에 대해 논의했다.
3년 전 태국에 한국산 종돈 79두를 수출, 현지에서 검정 및 경매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미흡했다는 평가와 함께 사업성과를 위한 양자 간의 협의체 구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수라타이 수리탐 태국양돈협회 회장은 "태국에서 현재 한국종돈의 유전능력이 높게 평가받고있다"며
"검정성적도 중요하지만 태국에서는 체형이 종돈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한국종돈 수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내년에 태국에서 개최될 2011년 VIV축산박람회에서 한-태 종돈관련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한국종축개량협회 종돈개량부 김윤식 부장은 "한국의 종돈개발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와 있다"며
"앞으로 한-태 양국의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한국종돈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종돈개량부 최임수 검정팀장도 "지금까지 5년간의 태국과의 교류를 통해 경제적 이익은 크게 없었지만
객관적인 평가에서 한국산 종돈의 유전능력이 높게 평가받았다"며 "앞으로 상호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한-태 교류를 통한 한국종돈의 위상을 넓혀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초청으로 이번에 방문한 태국종돈관계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전남 영암의 구시월드, 경남 고성의 가야육종, 국립축산과학원,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을 방문, 시찰했다.


2010.11.09 <한국양돈>